[사진] 호국보훈열차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내빈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27 15:46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왼쪽부터)송병조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장, 김태원 네오트랜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장훈 경기동부보훈지청 지청장,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동부보훈지청, 성남문화재단과 함께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1개 열차(6량)를 3량씩 나눠 '호국'·'독립'을 테마로 각각 꾸민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한다. 2021.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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