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주얼리 화보서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예슬은 매거진 마리끌레르,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와 함께 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한예슬은 몸에 밀착되는 니트 탱크톱과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드한 네크리스를 포인트로 매치한 한예슬은 과장된 아이브로우 메이크업과 올림머리로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또 다른 컷에서 한예슬은 블랙 시스루 의상에 체인 네크리스와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를 직접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