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펠로시 하원의장과 얘기하는 플로이드 가족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26 11:30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5일(현지시간)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진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동생 필로니스가 워싱턴 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과 만나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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