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부 문화는 확대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나눔리더는 올해 개인 기부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가입을 하게 되면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의 성금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게 된다.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모두 사용된다.
서 은행장은 도내 다섯 번째 가입자이면서 금융권에서는 1호로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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