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중한 생명을 지켜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23 16:1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3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 생명의전화와 안전펜스가 설치돼 있다.

마포대교 안전펜스는 철사를 끊거나 10cm 이상 벌어지면 119구조대와 연결된 센서가 작동해 구조대가 출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2021.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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