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0대 손님 살해·유기'...허민우 "싸우지 않겠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21 08:54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40대 손님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노래주점 업주는 허민우(34·남)씨가 21일 오전 검찰 송치 전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얼굴을 공개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7일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허민우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2021.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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