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응찰가 27억의 '블루 오리진' 우주여행 캡슐 탑승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20 12:58
(켄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켄트에서 열린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우주 관광 로켓 '뉴 셰퍼드 유인 캡슐' 탑승권 응찰가가 1차 입찰서 240만 달러(약 27억1천920만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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