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첫 소집 훈련 갖는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선수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20 11:14
(용인=뉴스1) 박세연 기자 =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지민경(오른쪽부터), 이한비, 최민지, 최가은, 이현 선수가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드림파크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생팀 특별지명을 통해 선수 5명을 지명한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은 이날부터 첫 소집훈련을 갖으며 광주를 연고로 7월에 공식 창단 예정이다. 2021.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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