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모내기 작업, 충분한 물 보장이 중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20 06:5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온 나라가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 고지를 점령할 열의로 끓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 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물을 충분히 보장하는 것"이라며 농업 부문 간부들은 책임감을 지니고 관개체계 말단 단위까지 물이 충분히 보장되도록 물 공급과 이용을 합리적으로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사진은 안악군 일대 논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