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등 자치분권 제도의 획기적 변화에 따라 자치분권의 성공적인 실현을 기원하는 캠페인이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가자로는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을 지목했다.
이날 장 회장은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으로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면서, “특히 부산은 가덕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현재 추진 중인 지역현안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자치분권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