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 5·18 민주 영령, 머리 숙여 추모한다"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 2021.05.17 12:57
홍준표 무소속 의원 /사진제공=뉴스1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41주기 하루 전인 17일 "군사독재에 항거하다가 스러져간 민주 시민들의 영령을 두 손 모아 머리 숙여 추모한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일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이라며 이같이 썼다.

홍 의원은 "한국 현대사에 독재에 항거했던 세 번의 국민 저항 운동이 있었다. 첫 번째가 1960년 4월 19일에 있었던 자유당 독재에 항거한 4·19 의거고, 두 번째가 1979년 10월 유신독재에 항거한 부마항쟁"이라며 "그 두 항쟁으로 독재정권은 물러났으나 1980년 5월 18일 광주 항쟁은 수많은 민주 인사들이 희생되고도 군사 독재정권의 출현을 막지 못하고 좌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은 1995년 12월 YS(김영삼 전 대통령)의 5·18 특별법 제정과 역사 바로 세우기로 세상으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았다"며 민주화 영령들을 향해 "고이 잠드소서"라고 추모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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