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은 전년 연 매출 438억원의 42%를 달성하여 올해는 매출 및 이익 측면에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2021년은 기존 사업과 더불어 전기차 사업을 다각화한 경영 전략으로 국내외에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겠다.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주력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EV첨단소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타이어 금형 전문 제조기업 세화IMC를 인수하며 전기차 사업 다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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