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지인 접촉 등으로 2명 확진…지역 누적 1908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6 18:06
©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지인 접촉 등으로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1908명으로 늘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908번 확진자(50대)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대전 1904번)의 지인이다.

대전 1907번(4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앞서 유성구 노인요양시설 입소자(대전 1906번)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
  5. 5 "방시혁 이상한 대화" 민희진 지적한 카톡 뭐길래…네티즌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