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1908명으로 늘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908번 확진자(50대)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대전 1904번)의 지인이다.
대전 1907번(4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앞서 유성구 노인요양시설 입소자(대전 1906번)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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