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아이유, 29살 생일 자축…민소매 붉은 드레스 '강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6 17:58
아이유©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이유가 29살 생일을 자축하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빰! 생일자 등장 해피 지은스 데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붉은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모자를 쓴 모습. 강렬한 카리스마와 예쁜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이날 한국 나이로 29살 생일을 맞이했다.


아이유는 지난 3월 정규 5집 '라일락'을 발표해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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