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억 들여 노후 가로등 327개 정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6 11:18
광주시가 노후 가로등을 LED로 교체한다. 사진을 LED로 교체한 가로등 모습 자료사진.©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4개 노선의 노후 가로등 시설 327개를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비 10억원(시비)을 들여 17일부터 8월 중순까지 노후가로등을 LED로 교체한다.

광산구 북문대로(LG베스트샵~신창부영3차)와 광산구 하남대로(하남로입구사거리~용아로) 구간은 조명과 지중선로 등을 전면 정비한다. 서구 풍서좌우로(벽진고가교~풍암교차로)는 조명을 교체한다.

이곳은 노후로 인한 소등과 누전 등이 잦아 정비를 마치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에너지 절약, 도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오래되고 어두운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도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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