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득점 찬스 만드는 양의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2 19:30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3회초 2사 NC 양의지가 2루타를 치고 있다. 2021.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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