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한강경찰대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고(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실종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친구 A씨의 휴대전화는 '아이폰8 스페이스그레이' 기종인 것으로 전해진다. 2021.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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