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신고 아동 시설을 폐쇄하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2 11:5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국제아동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서초구 생명의샘 교회 미신고 영유아 아동복지시설 학대 사건 고발 및 사건 해결을 위한 서초구청-서울시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 미신고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영유아 학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가해자 엄단, 시설폐쇄와 함께 공익제보자들, 영유아와 그 가족의 인권 보장, 피해 영유아 보호 및 즉각 지원 등을 촉구했다. 2021.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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