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속심사 향하는 박삼구 전 회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2 11:02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박 전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이용해 총수 지분율이 높은 금호고속(옛 금호홀딩스)을 부당지원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2021.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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