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콜로라도전 선발 출전…'IL' 타티스 주니어 코로나19 확진 판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2 07:18
김하성에게 선발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영향이다.
김하성은 12일 오전 9시4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6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이후 4경기 만이다. 8일부터 10일까지 열렸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3연전에선 교체로만 뛰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유격수, 에릭 호스머를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2루수, 매니 마차도를 3루수로 내세웠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AFP=뉴스1

타티스 주니어가 이날 주릭슨 프로파, 호르헤 마테오와 같이 건강과 안전 절차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타티스 주니어는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프로파와 마테오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타티스 주니어, 프로파, 마테오의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 이에 따라 김하성에게 당분간 선발 출전 기회가 더 주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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