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주택) 건설현장이 기한 내 완공을 위한 군인 건설자들의 열기로 차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 과정선 공사장에서는 접근전, 협동공격이란 말이 생겨났다"며 집단주의 경쟁을 통해 공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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