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선미가 섹시한 눈빛을 발산했다.
선미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미가 주황색 언더웨어 세트를 입고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운동 근황을 전하고 있는 선미는 브라톱에 아이보리 컬러의 바지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와 함께 탄탄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꼬리'(TAIL)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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