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직접 배팅볼 던져주는 롯데 래리 서튼 감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1 17:22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에 앞서 롯데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래리 서튼이 훈련 중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2021.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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