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T "상반기 내 인적분할 의사결정 마무리…11월 내 재상장"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 2021.05.11 17:08
SK텔레콤은 11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내에 인적분할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은 "분할 관련 프로세스를 면밀히 검토 중이며 상반기 내 인적분할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반 절차 감안할 때 10월 경 주주총회를 거쳐 11월 내 재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분할 이후 존속법인은 유무선 통신인프라를 결집한 AI기반 컴퍼니로 성장해나갈 것이며 신설회사는 반도체, 라이프플랫폼, 글로벌 테크 중심으로 과감한 투자와 밸류업을 담당하는 ICT 투자전문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웨이브, 플로 등 미디어 콘텐츠기업은 라이프 플랫폼에 해당하므로, 신설법인 하에서 고객 라이프를 선도해나가는 한편 글로벌로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존속법인 및 신설법인 각각 사업 포트폴리오는 상반기 내 이사회를 통해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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