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의료와 미술 공존해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0 15:42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0일 오전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코로나19 대책본부장)이 수술실을 나서고 있다.

뒤로 보이는 비너스상은 15년 동안 사용한 보톡스필러 약제병 활용해 밀러의 비너스상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그의 작품이다. 민 부회장은 "'메디시티美 시리즈'로 올해 6월에도 전시회를 가질 것"이라며 "의료와 미술은 공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5.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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