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에 발매된 있지 '게스 후'는 3일 월요일 오후 3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번에도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있지는 양면성을 지닌 '데이'와 '나이트'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명확히 대비되는 분위기를 구현했고, 과감한 액세서리와 의상을 완벽 소화해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매 컴백마다 변화무쌍한 면모를 보여준 것에서 더 나아가 이번에는 감정의 고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드라마틱한 음반을 탄생시켰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예성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하이라이트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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