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린 딸 끌어안으며 PGA 우승 기뻐하는 매킬로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10 08:42
(샬럿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로리 매킬로이가 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서 18개월만에 통산 19번째 우승을 한 뒤 아내, 딸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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