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의원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오늘 저녁 건강하게 태어난 튼튼이를 만났다"며 "튼튼이의 첫 세상 나들이를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용 의원의 게시글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정성호 의원 등이 축하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용 의원은 임기 중 출산을 한 세 번째 현역으로 남게됐다. 앞서 장하나 전 의원과 신보라 전 의원이 임기 중 현역 의원 신분으로 출산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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