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승 헹가래 받는 양희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09 16:30
(안양=뉴스1) 임세영 기자 = 9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GC 선수들이 양희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이날 안양 KGC는 전주 KCC를 84-74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4승 무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1.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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