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양유업, 10일 불가리스 사태 관련 후속조치 발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09 11:06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남양유업이 10일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한 후임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한 경영진 개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3일 사의를 표명했으며 다음날에는 홍원식 회장이 사퇴했다. 사진은 9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모습. 2021.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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