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차적으로 들어오는 백신… 공급에 숨통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07 14:18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들이 백신(화이자) 접종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백신 공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면서 접종 속도 조절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 백신은 다음 달까지 486만여 회분이 들어오고, 14일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890만 회분도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정부는 공급에 숨통이 트이며 접종이 다시 본격화될 걸로 보고 있다. 2021.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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