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자외선 차단제 '오케이 보송 선가드 스틱'은 골프 파우치와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로 제작됐다. 또 다른 자외선 차단제품 '오케이 컬러풀 선가드 패치'도 있다. 햇볕 아래 장시간 노출된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오케이 빙산수 두피 스프레이'도 출시했다. 세 가지 상품은 각각 1만 원대에 판매된다.
다음달 샴푸와 폼클렌저, 로션, 마스크팩 등 이지케어 키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골퍼케어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는 "골프용품이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골퍼들의 건강과 뷰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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