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평안남도 일꾼, 진짜배기 심부름꾼 되기 위한 고민 떠맡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05 06:5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평안남도를 조명했다. 신문은 이곳 간부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 힘쓰고 있다면서 "시의 일꾼들이 말했듯이 인민들이 실지 인정하는 진짜배기 충실한 심부름꾼이 될 것을 바라는 당의 요구에 비해볼 때 아직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으며 그것으로 하여 스스로 떠맡는 고민들도 적지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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