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집단감염은 △수도권 지인모임 관련 3명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 △강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PC방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19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4명이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 95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5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76명이 나왔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874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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