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인상파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지베르니 컬렉션'(Giverny Collection)을 출시하고 뮤즈 한지민의 화보 컷을 여러 장 선보였다.
꽃이 가득한 배경 앞에서 한지민은 핑크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지민은 40세가 됐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의 화보 속 골든듀 2021 S/S 지베르니 컬렉션은 골든듀 공식 홈페이지와 청담본점, 예술의전당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한지민은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HERE'(가제)를 선택했다. 영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캐스팅까지 확정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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