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성산유원지관리소서 구호문헌 보는 북한 주민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04 06:4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대성산유원지관리소 구호문헌 보존교양실 내부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구호문헌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승리의 역사를 꿋꿋이 이어나갈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라고 설명했다. 구호문헌은 북한의 항일혁명 시기 나무에 새긴 독립과 애국, 투쟁 메시지들을 뜻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