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하루야채' 모델로 '노라조' 발탁… '야채' 노래 개사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 2021.05.03 10:24
노라조/사진= hy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하루야채' 브랜드 모델로 노라조를 발탁해 3일 광고를 공개했다.

하루야채를 판매하는 쇼호스트 노라조의 모습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재미있게 표현했다. 노라조 신곡 '야채'를 개사해 '350(삼오공), 사모공, 사먹엉'으로 이어지는 언어유희를 통해 '일일 야채 권장량 350g'을 충족하는 제품 특징을 전달한다.


hy는 신제품 '하루야채 마시는 샐러드'를 출시하며 브랜드 제품군을 강화한다. 하루야채 마시는 샐러드는 샐러드용 야채 과일 250g을 담은 마시는 샐러드 음료다. △비타민 3종(A, D, E) △칼슘 △아연 △식이섬유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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