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G' 이효리 '싹쓰리' 때 입었단 그옷…깜짝 놀랄 가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5.01 08:22
/사진=MBC '놀면 뭐 하니?' 방송화면
가수 이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 활동 당시 착용한 의상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 아이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억' & '헉' 소리나는 패션 스타 16위를 기록했다.


이효리는 그룹 싹쓰리를 결성해 린다G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는 화보촬영 당시 입은 파란색 미우미우 미니스커트가 150만원,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루이비통 드레스가 350만원, 선글라스 30만원, 벨트 170만원을 호가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효리는 5만원대 와이드 청바지,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4만원대 노란색 카디건도 착용해 화려함과 소박함을 동시에 지닌 스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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