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교통카드 잔액의 조회와 충전이 가능한 서비스인 '댐댐'은 오프라인 충전소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을 갖췄으며 11번가, 넥슨 등 200여 개 온라인 가맹점을 통한 플라스틱 교통카드 온라인 결제도 제공한다.
이번 신규 가입 이벤트는 선착순 2천 명을 대상으로, 댐댐 앱애서 신규 회원 가입을 하면 교통페이 1,500포인트가 즉시 제공된다.
교통페이 포인트는 댐댐 앱에서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하며, 숫자 6자리 입력으로 간편한 교통카드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저기 남아있는 교통카드 잔액을 교통페이 포인트로 전환해 댐댐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제휴사 포인트로 전환해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도 할 수 있다.
티모넷 관계자는 "댐댐은 국내 최초로 아이폰 유저에게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 서비스로 OS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교통카드 사용자가 댐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댐댐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이 교통카드를 더욱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댐댐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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