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승 트로피에 손 얹은 이정현·전성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30 14:06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전주 KCC 이정현과 안양 KGC 전성현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트로피에 손을 얹고 있다. 정규시즌 1위 KCC와 3위 KGC가 격돌하는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은 다음달 3일 부터 진행된다. 2021.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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