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김태흠(왼쪽부터), 유의동, 김기현, 권성동 후보가 합동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국민의힘은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101명 전원이 투표한 결과 기호 1번 김태흠(3선·충남 보령시서천군) 30표 기호 2번 유의동(3선·평택시을) 17표, 기호 3번 김기현 (4선·울산남구을) 34표, 기호 4번 권성동(4선·강원 강릉시)20표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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