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와 같이 영어 배우는 '21세기 영어' 학부모들 관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21.04.30 16:41
미피와 함께 원어민 영어를 유기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1세기 영어'가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로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리얼클래스, 브릿잉글리시 등의 프리미엄 영어 교육 서비스를 선보였던 ㈜퀄슨에서는 현지에서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콘텐츠를 엄선해 놀이식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찾게 되는 프로그램에 적용시켜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은 태블릿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으며 부모들은 그에 따른 실력 변화를 리뷰할 수 있다.

사진제공=SMC

'21세기 영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중 '미피의 모험'은 알파벳 및 파닉스를 기본적으로 익힌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게 적합한 애니메이션이며 미피 클래스는 현재 98.2%의 만족도를 자랑한다.


1955년부터 네덜란드의 대표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미피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영상뿐만 아니라 문구, 완구 등 다양한 상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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