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혁명 고조기·격변기서 중요한 의의 지니는 청년동맹"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9 06:4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 제10차 대회가 4월27일 수도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대회는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실천투쟁 속에서 청년들을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교대자로 준비시키며 청년동맹 조직들을 조직성과 규율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정예화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