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흥국생명의 선택은? 캐서린 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8 16:18
(서울=뉴스1) =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28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캐서린 벨(28·미국)을 지명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1.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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