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매금융 부문 철수 논의하는 씨티은행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7 12:58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소매금융 출구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15일 씨티그룹이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소비자 영업 활동을 중단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금융권에선 씨티은행의 소매금융 부문 관련 통매각, 분리매각, 철수 등 3가지 시나리오가 제기된다. 사진은 27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한국씨티은행 본사. 2021.4.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두 번의 임신 빌미로 금전 요구"…허웅, 전 여친 고소한 이유
  2. 2 감자 캐던 소녀, 큐대 잡더니 '국민영웅' 됐다…"한국은 기회의 땅"[인터뷰]
  3. 3 '합의 거절' 손웅정 "손흥민 이미지 값이라며 수억 요구…돈 아깝냐더라"
  4. 4 300만원 든 지갑 돌려준 노숙자, 돈벼락 맞았다…"수천만원 돈쭐"
  5. 5 "물 찼다" 이 말 끝으로…제주 간다던 초5, 완도에서 맞은 비극[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