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보란 없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6 20:22
(안양=뉴스1) 이광호 기자 =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이현민과 KGC양희종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1.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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