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에서 화상으로 피해자 증언하는 한센가족피해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6 17:18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황광남 한센가족피해자(일본가족소송원고단 부단장)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열린 한센 가족피해자 일본 정부에 대한 제1차 보상청구 관련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기 변호사(법무법인 자연), 서중희 변호사(법무법인 혜인), 박영립 사단법인 함계하는 빛 이사장, 우홍선 한국한센총연합회 사무총장. 2021.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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