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버디 성공에 손 맞잡은 호주의 스미스와 리슈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6 11:42
(뉴올리언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와 마크 리슈먼이 25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2인 1조' 경기인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마지막 날 16번 홀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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