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과 피부 면역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보장균수 200억을 갖췄다. 국내 개발 균주 중 처음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과채유래유산균CJLP133'을 사용했다. 식물성 유산균은 인체 내 가장 강한 산도(Ph1.5~3.5)의 위산에도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력과 함께 뛰어난 장 부착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9만9000원(제품당 2개월분)이며, 출시 기념으로 오는 26일 오전 CJ오쇼핑 생방송을 통해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재한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 팀장은 "식물성 유산균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바이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억 균수를 보장하는 '식물성 유산균 100', 온 가족을 위한 '식물성 유산균 패밀리' 등 식물성 유산균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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