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활시위 당기는 박주영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3 15:50
(원주=뉴스1) 박세연 기자 = 23일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남자부 박주영(서울시청) 선수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남,여 각각 8명씩 치뤄진 이번 평가전에서 최종 3명을 선발해 선발된 선수는 도쿄올림픽 출전자격을 획득한다. 2021.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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